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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코스피 급락 논란

서정민 기자
2026-08-01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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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강적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으로 촉발된 코스피 급락과 부동산 정책, 연임 개헌론,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둘러싼 정치권 이슈를 집중 진단한다.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김준일 평론가,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최근 정국 현안을 놓고 토론을 펼친다.

이날 출연진은 국내 증시 급락의 배경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놓는다. 윤희숙 전 의원은 "대통령이 자기 발로 자기가 도끼를 찍은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만큼 주식시장도 위험하다"고 비판한다. 김준일 평론가는 ETF가 5개월 만에 출시된 점을 언급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야당의 의심도 일리가 있다"고 짚는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레버리지 ETF 출시에 대해 "책임 있는 관료들의 무책임한 태도는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진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전월세 사는 사람들이 더 고단해졌다"며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김규완 전 논설실장은 부동산 세제 정책 변화에 대한 분석을 내놓는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세제 개편이 민심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론 발언을 둘러싼 해석도 이어진다. 김규완 전 논설실장은 정치권 파장을 분석하고, 김준일 평론가는 친명계 내부 분위기를 전망한다. 윤희숙 전 의원은 관련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전당대회 판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공소기각 조항을 둘러싼 논란도 다뤄진다. 출연진은 개정안의 파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 배경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TV CHOSUN ‘강적들’은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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