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정해인은 첫 출연 당시 정소민에게 “음식, 내가 먹게 해주겠다”라고 약속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번에는 “오늘은 하영과 허성태에게 의지해볼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첫 출연한 하영은 특유의 밝고 활발한 매력을 드러내며 정해인에게 “(음식) 내가 먹게 해주겠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허성태는 새 작품에서 인생 최고의 악역을 맡았다고 소개하면서도, 수줍음 많은 반전 매력으로 재미를 더한다.
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신상 게임 ‘말해줘 줄줄이 말해줘 - 영화 & 드라마 편’이 펼쳐진다. 정해인이 이끄는 ‘이런’ 팀과 허성태가 이끄는 ‘저런’ 팀이 맞붙는 가운데, 예상 밖의 팀원 선택과 역대급 승부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게임에서 고전한 허성태는 “세수 한번 하고 오시죠?”라는 농담을 듣는가 하면, 신동엽은 노련한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메인 받아쓰기에서는 허성태가 영웅 자리를 노리며 반전 활약을 펼치고, 정해인과 하영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태며 팀워크를 발휘한다. 또한 정해인은 도레미들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면서도 김동현과 함께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 챌린지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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