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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윤상현, 첫 서바이벌 예능 도전장

정혜진 기자
2026-08-12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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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윤상현, 첫 서바이벌 예능 도전장 (제공: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상현이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으로 첫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한다.

윤상현은 ‘술래게임’의 13인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합류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는 심리전이 결합된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로, 피지컬과 두뇌 싸움까지 더해져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상현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크리에이터 김똘똘, 가수 양다일, UDT 출신 육준서, 그룹 레이턴시 멤버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크리에이터 이준수와 함께 13인의 플레이어로 합류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경쟁에 뛰어든다.

이번 ‘술래게임’은 윤상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앞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서 재치 있는 말솜씨와 열정적인 플레이, 강한 승부욕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현은 ‘술래게임’에 이어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인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윤상현은 자경과 함께 연못 캠핑을 이끄는 인물 ‘민’ 역을 맡았다. 친구들과 함께 기이한 연못에 숨겨진 비밀을 끝까지 확인하려는 고집스러운 면모를 지닌 인물로, 작품에 짙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윤상현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오는 9월 중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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