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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연하의 남자

서정민 기자
2026-08-21 0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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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연상을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하며 ‘연하의 남자’로 변신한다. 정서주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예비 스무 살의 설렘을 담은 무대로 맞선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막걸리 한잔’의 원곡 가수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강진의 명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김용빈과 정서주가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김용빈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선곡한다. 김용빈은 “제가 연상을 좋아한다”며 “누나들의 마음을 뺏기 위해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강진 역시 “연하의 남자같이 생겼다. 누나들이 좋아할 얼굴”이라며 김용빈과 노래의 높은 싱크로율을 인정한다.

특히 김용빈은 ‘금타는 금요일’에서 처음으로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여유로운 춤과 애교를 더해 ‘연하의 남자’ 매력을 살리자 MC 김성주는 “누님들 난리 났다. 춤을 과하게 춘 것도 아닌데 다 흔들린다”고 놀라워한다.

정서주는 강진의 인생곡인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선곡한다. 선곡 이유를 묻자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정서주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이여’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한다. 손빈아는 “모든 노래를 다 자기 노래처럼 부른다”고 감탄하고, 강진도 “소리와 음정이 컴퓨터처럼 정확하다”고 평가한다.

연상을 좋아한다는 김용빈의 ‘연하의 남자’와 사랑을 꿈꾸는 정서주의 ‘사랑이여’가 맞붙는 가운데 두 사람 중 누가 황금별을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과 정서주의 맞대결은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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