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새 부부 클리닉 ‘인연과 악연’이 26일 첫 방송된다. MC 이상민과 이화정 만신, 고승우 변호사가 위기의 부부를 직접 찾아가 신과 법의 시선으로 갈등의 원인과 해법을 짚는 프로그램이다.
부부의 일상에는 남편의 당뇨 문제부터 시작해 예상치 못한 사연들이 얽혀 있었다. 남편은 자신의 고통을 아내가 외면한다고 느꼈지만, 아내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두 사람의 갈등 원인으로 남편은 약 2년 전 이사한 경기도 양주의 집을 꼽았다.

실제로 이화정 만신이 부부의 집을 찾아가자 현관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집 안을 살피던 중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졌고, 남편이 숨겨왔던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내가 오열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후 공개된 부부의 진짜 사연에 이상민과 고승우 변호사도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준비된 솔루션과는 다른 방향으로 상담이 진행됐고, 이화정 만신과 고승우 변호사는 각각 부부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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