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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원지X가비, 궁중 암투극

서정민 기자
2026-08-29 08: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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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즉석 궁중 암투극을 펼친다. 짐을 줄이느라 참아왔던 꾸밈 본능도 마음껏 발산한다.

29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5회에서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뜻밖의 자유 시간을 얻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풀꾸 데이가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한정된 캐리어 공간 때문에 미뤄왔던 스타일링에 나선다. 화려한 태국 전통의상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가비의 “우리 지금 왕실 사람들 같다”는 말과 함께 즉석 사극 상황극을 시작한다.

이시안이 “여봐라”를 외치자 가비는 “후궁 주제에 아들 낳았다고 신났다”며 견제에 나선다. 중전 역할을 맡은 원지에게 다가가 이간질을 시도하는 등 순식간에 궁중 암투극이 펼쳐진다.

상황극에 몰입한 이시안은 후궁 대사가 떠오르지 않자 휴대전화로 직접 대사를 검색한다. 이어 “전하께서 제 처소만 찾는 이유가 있다”며 투명 아들을 품에 안는 설정으로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캘리포니아 출신 후궁으로 변신한 하리무까지 가세한다. 하리무는 의미심장하게 배를 쓰다듬으며 세자 자리를 위협하는 설정으로 상황극을 더욱 확장한다.

제작진은 “가비와 하리무,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안이 작정하고 선보이는 풀꾸로 눈을 즐겁게 해준다”며 “네 사람의 궁중 암투극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세 번째 여행지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짐쌀라비움’ 5회는 29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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