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박지원이 비타민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예능 담당은 나인데 저번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 오늘 다 풀고 가겠다"며 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수근에게 전학생 자기소개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승마를 연상시키는 재치 있는 동작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헬스키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 박지원은 '그런 일은'을 열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지원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프로미스나인의 메인보컬다운 기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이은결이 실제 앵무새를 그림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술을 선보인 가운데, 그림을 건네받은 박지원에게 '아는 형님' 패널들은 "짠 거 아니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박지원은 그림 안으로 손을 넣은 뒤 손으로 새 모양을 만들어 퍼덕이는 모습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원은 웹예능 '워크돌'의 MC로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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