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늘N' 반찬가게, 떡갈비 수육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9-16 17:45:02
기사 이미지
'오늘N' (오늘엔)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990원 반찬, 착한 가격의 비밀은?
2. 퇴근하고 캠핑 떠나는 일개미 부부
3. 사서 고생? 호미 든 행복 전도사
4. 가족 모임에 제격! 보리굴비 밥상

기사 이미지
'오늘N' 반찬 장인 가게 가자미 감자조림, 닭곰탕, 보리굴비, 떡갈비, 수육,(오늘엔) MBC

[우리동네 반찬장인] 990원 반찬 가게, 착한 가격의 비밀은?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반찬 하나를 990원에 판매하는 반찬가게를 찾았다. 강원도 홍천 800여 평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재료로 사용해 재료비를 낮추고, 가자미 감자조림과 8천 원 닭곰탕 등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비법을 살펴본다.

[신박한 네바퀴 여행] 퇴근하고 캠핑 떠나는 일개미 부부

울산에서 바비큐 식당을 운영하는 결혼 23년 차 부부가 2013년식 탑차를 약 800만 원을 들여 직접 캠핑카로 개조했다. 화장실과 샤워실, 세탁기까지 갖춘 캠핑카로 퇴근 후 짧은 여행을 떠나는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대한민국 보물정원] 사서 고생? 호미 든 행복 전도사

금융인으로 일했던 정경희 씨는 가평에 자연을 살린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120년 넘은 나무와 계곡, 바위를 그대로 보존한 정원은 2023년 민간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아들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가족 모임에 제격! 보리굴비 밥상

충남 아산에 위치한 곳에서 보리굴비와 직접 만든 떡갈비, 수육을 비롯해 계절을 담은 나물과 12가지 상차림, 솥밥과 된장찌개까지 푸짐하게 차려낸 건강 밥상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주인장의 손맛이 가장 잘 담긴 메뉴는 보리굴비이다. 딱딱한 보리굴비는 쌀뜨물에 담가 잡내와 비린내를 없애고, 비늘과 내장, 쓸개, 아가미까지 깨끗하게 손질했다. 이후 찜기에 7분간 찐 뒤 바람 좋은 곳에 펼쳐 말리고, 상에 올리기 전 초벌구이와 재구이를 거쳐 꼬들꼬들한 식감을 완성했다.

수육 역시 갖은 약재를 넣고 푹 삶은 뒤 간장에 한 번 더 조려 깊은 맛을 살렸다. 맛의 비법으로 꼽은 간장은 전남 고흥에 사는 90세 어머니가 직접 담근 장에서 뽑아낸 조선간장이다. 음식 하나하나에 손길을 아끼지 않으며 12년 동안 자신만의 손맛을 쌓아 한식 명장이 된 주인장의 정성이 담긴 밥상을 만나본다.

기사 이미지
'오늘N' 반찬 장인 가게 가자미 감자조림, 닭곰탕, 보리굴비, 떡갈비, 수육,(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