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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존재감 각인

허정은 기자
2026-09-16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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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존재감 각인 (제공: ENA ‘신병4: 사보타주’)


배우 김요한이 한층 성장한 문빛나리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달라진 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문빛나리는 첫 휴가를 앞둔 김현욱(이원정 분)과 분리수거에 나섰다. 또한, 감사하다는 김현욱에게 문빛나리는 후임이 들어오면 선임들처럼 해주자며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훗날 여자 친구들과 면회를 추진하겠다는 김현욱의 말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얼굴로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해병대와 함께 호국 훈련을 하게 된 문빛나리는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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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존재감 각인 (제공: ENA ‘신병4: 사보타주’)


바로, 해병대가 뜨거운 물을 넘겨준 덕분에 컵라면을 먹던 문빛나리는 최욱이 선임에게 한소리를 듣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 특히 자신 때문에 혼이 난 최욱을 바라보며 먹던 컵라면을 내려놔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김요한은 적재적소에 활력을 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어리숙한 이병에서 어느덧 발전해가고 있는 일병 문빛나리의 면면을 섬세한 완급 조절로 표현해 보는 이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김요한은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더욱이 안쓰러우면서도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살린 그의 호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요한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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