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왕중왕전 7연속 우승 기록을 보유한 포레스텔라는 울산 무대에서도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웠다.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 무대에 올랐다.
먼저 ‘쿨’에서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춰 댄서들과 호흡을 맞췄다. 네 멤버의 서로 다른 음색에 퍼포먼스를 더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아마겟돈’에서는 분위기를 바꿨다. 탄탄한 가창과 정교한 동선, 네 멤버의 하모니를 바탕으로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마지막 ‘챔피언스’에서는 포레스텔라 특유의 웅장한 하모니가 돋보였다. 네 멤버의 목소리와 폭발적인 성량이 어우러지며 객석의 호응을 끌어냈다.
‘불후의 명곡’ 무대를 마친 강형호는 울산과의 특별한 인연도 밝혔다. 그는 “10년 전까지 울산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살고 있었다”며 “울산이 재밌고 열정적인 도시다. 너무 편하게 좋은 기분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포레스텔라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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