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을 맞은 ‘맛있는 녀석들’이 요리사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 준비한 특별한 한상을 맛본다.
뚱친즈는 안대를 쓴 채 촬영 장소로 이동한다. 안대를 벗은 멤버들 앞에 나타난 초대 손님은 ‘대한민국 대세 요리사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다.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김희은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윤대현은 이번 특집에서 각각 ‘희금이’와 ‘숙수’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두 사람은 한글날의 의미를 살려 세 가지 주제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첫 번째 상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아 새우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로, 새우 머리까지 활용한 메뉴들이 차례로 오른다.
두 번째 상은 부부가 직접 즐겨 먹는 집밥으로 차린 ‘숙수의 밥상’이며, 세 번째 상은 ‘백의민족’을 키워드로 흰 빛깔 음식의 정갈함을 담아낸다.
제작진은 “한글날을 맞아 미쉐린 4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김희은, 윤대현 요리사와 함께 특별한 특집을 준비했다. 이 하루를 위해 오랜 시간 두 요리사와 제작진이 함께 공을 들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584회는 오늘(9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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