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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4’ 빠니보틀 출격

이다미 기자
2026-10-09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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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4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지난 시즌 우승자 빠니보틀의 인터뷰와 함께 ‘여행 필름 페스티벌’ 컨셉의 신선한 컴백을 예고했다.

17일(토) 첫 방송되는 ENA와 TEO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사위 여행으로 시작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은 빠니보틀은 “시즌4 제작이 결정되면서 장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빠니보틀에게 시즌4의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는 낯설지 않았다. 평소 “여행이란 영화 같은 순간”이라고 생각해 온 그는 여행기를 영화 장르로 표현한다면 ‘로드무비’라고 말했다. “내 여행도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들로 인생을 채운 로드무비라고 생각한다”는 설명도 더했다.

여행 파트너들과의 호흡도 귀띔했다. 시즌4에는 천우희, 강소라, 카이, 박명수, 세훈 등 배우, 글로벌 아이돌, 예능 베테랑 등 파트너들이 함께한다. 빠니보틀은 “여행을 즐기고 사랑하는 분들이 오셔서 외로울 수 있었던 여정을 알차게 메워주셨다”고 답해 여정에 기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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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4


시즌3 우승자 빠니보틀은 이번에도 우승을 향한 각오에 대해 “다양한 대리만족을 통해 여행에 대한 시선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자신한다”고 답했다. 여행기의 경쟁력으로 “솔직함”을 꼽은 그가 시즌4에서도 우승자의 저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빠니보틀은 “눈이 즐거운 여행지와 시즌1과는 달라진 등장인물들의 성장 서사를 엿보실 수 있다”는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쌓아온 ‘곽빠원’이 보여줄 모습 역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첫 방송시간은 1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NA, TEO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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