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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최철영 교수의 눈 노안 안질환 치료법

김민주 기자
2026-10-16 2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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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명의’가 갑자기 침침해진 눈에 숨은 다양한 안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살펴본다.

나이가 들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이 뻑뻑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거나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이어지기도 한다. 단순한 노화로 여기기 쉬운 증상이지만, 그 뒤에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

16일 방송되는 EBS ‘명의’ 991회에서는 ‘갑자기 침침해진 눈, 내 눈에 무슨 일이?’를 주제로 안과 최철영 교수와 함께 노년의 시력을 위협하는 안질환을 다룬다. 결막에 주름이 생기는 결막이완증부터 눈 흰자가 물집처럼 부푸는 결막부종,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까지 눈이 보내는 이상 신호와 치료 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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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방송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과 심한 이물감으로 고통받은 60대 여성의 사례가 소개된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 따갑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불편했던 그는 검사에서 결막이완증을 진단받았다. 눈 흰자를 덮고 있는 결막이 나이가 들면서 탄력을 잃고 늘어져 주름이 생긴 것이다. 늘어진 결막이 마찰을 일으키면서 통증과 이물감이 나타난 사례를 통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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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눈앞의 사물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시력이 나빠진 74세 남성의 사례도 공개된다. 눈이 먹먹하고 시야가 흐려졌지만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뒤에야 병원을 찾은 그는 과숙백내장을 진단받았다. 수정체가 심하게 혼탁해져 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방송에서는 백내장 수술을 무조건 미루는 것이 좋은지 살펴보고, 수술 시기를 결정할 때 고려할 점과 인공수정체 선택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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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돋보기 없이는 가까운 글씨를 보기 어려웠던 55세 남성의 변화도 다룬다. 하루 종일 눈을 찌푸리며 생활했던 그는 노안 안약을 사용한 뒤 이전과 다른 일상을 경험했다. 방송에서는 점안 후 약 30분 만에 동공을 작게 만들어 가까운 글씨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노안 안약의 효과와 한계를 살펴본다. 안약이 돋보기를 대신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한편, 눈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결막부종의 원인과 치료법도 다룬다. ‘명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노화로 넘기기 쉬운 눈의 변화를 살펴보고, 소중한 시력을 지키기 위해 이상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EBS1 ‘명의’ 991회 방송시간은 10월 16일 밤 9시 5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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