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이 익숙한 노래와 다채로운 춤으로 떼창 무대를 꾸민다.
춘길은 영탁의 ‘찐이야’로 6주 만에 ‘춤길’ 무대에 나선다. ‘금타는 금요일’ 챕터2 골든컵 우승자인 자신도 진(眞)이라며 선곡에 얽힌 농담을 건넨다.
무대에서는 ‘찐이야’의 포인트 안무를 재현한다. 추혁진은 춘길의 공연을 본 뒤 “지금까지 형이 했던 댄스 무대 중 가장 밸런스가 좋았다”라고 평가한다.
선(善) 손빈아 역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자연의 '당신의 의미'에 맞춰 깜찍한 애교는 물론 골반 댄스까지 선보여 객석을 들썩이게 한다. '트롯 황소'의 묵직한 저음 뒤에 숨겨진 잔망미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추혁진은 과거 춘길이 학교 축제에서 '사랑인걸'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추혁진의 '사랑인걸' 무대에 춘길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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