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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김연경2’ 한일전 황연주 투입

서정민 기자
2026-10-24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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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김연경 감독이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선수 교체 승부수를 던진다. 베테랑 황연주를 투입한 원더독스가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 재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원더독스는 시즌2 첫 경기부터 슈지츠 고교의 공세에 밀리며 고전했다. 반전이 필요한 순간 김연경 감독은 황연주를 투입했다. 황연주는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연경 감독의 승부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접전이 이어지자 경기 흐름을 바꿀 또 다른 선수 교체를 고민한다. 김 감독이 어떤 선수를 선택할지 주목된다.

이번 경기는 시즌1 패배를 되갚을 기회이기도 하다. 김연경 감독은 당시 슈지츠 고교전에서 드러난 주전 선수들의 체력 문제를 되짚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선수 운용에도 변화를 줬다.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김연경이 직접 밝히는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도 공개된다. 선수별 장단점을 고려한 전략이 실제 경기에서 어떤 효과를 낼지가 관건이다.

황연주의 활약도 주요 변수다.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코트에 선 황연주가 원더독스의 반격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달라진 선수 운용과 베테랑의 경험이 맞물려 한일전 설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는 오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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