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이 정치권에 미칠 파장은 무엇일까. 여야 주요 인사들을 둘러싼 논란과 향후 권력 구도 변화가 토론대에 오른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는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주요 정치 현안을 분석한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AI 활용 발언과 국정운영 방식을 비판한다. 반면 박용진 부위원장은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민주당 내부 논란도 다룬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과 김민석 대표의 의전 논란을 놓고 당내 갈등과 향후 정치적 영향을 짚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도 집중 분석한다. 천 원내대표는 오 시장이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점이 무죄 판단의 핵심이었다고 해석한다.
김성태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의 국정·시정 경쟁 구도에 주목한다. 김규완 전 실장은 오 시장의 정치적 입지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당내 지지 기반을 한계로 꼽는다.
정치권의 주요 쟁점과 출연진의 분석은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 CHOSUN ‘강적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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