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서 남다른 달리기 실력을 선보였다. 주민들과 함께 계주 꼴찌 탈출에 성공한 가운데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 2054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날 김민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샤인머스켓 한 포대를 선물하며 등장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테라스에서 모닝커피를 즐기고, 땅콩잼을 바른 샐러리를 먹는 등 자연인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친한 형이 운영하는 정비소를 방문했다. 엔진오일을 교체한 김민은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운동회 현장으로 향했다.
올해로 세 번째 운동회에 참가한 김민은 동 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했다. 경기 전 운동화가 떨어지고 오토바이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직접 달려 경기장에 도착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민은 계주에서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다. 이후 주민들과 식사하고 춤을 추며 운동회를 즐겼다.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은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43번째 생일을 맞아 제주도를 찾았다. 어머니가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바닷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그는 거센 바람에 파김치가 펄럭이는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평소 그림을 그린다는 유리에게 그림을 가르쳐주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과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선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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