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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엔믹스 릴리x설윤&아일릿 윤아x원희 출격

정윤지 기자
2026-10-31 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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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라운 토요일’ (제공: tvN)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엔믹스 릴리와 설윤, 아일릿 윤아와 원희가 출격한다.

오늘(31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엔믹스 릴리와 설윤, 아일릿 윤아와 원희가 출연해 쉴 틈 없는 웃음과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걸그룹 엔믹스와 아일릿은 서로를 향한 칭찬 릴레이를 펼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릴리가 아일릿만의 매력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애정을 드러내자 윤아 역시 엔믹스의 무대 실력을 극찬한 것. 

여기에 윤아는 설윤을 향해 동향에 동갑, 심지어 이름까지 같다면서 친근감을 표해 특별한 케미를 형성한다. 

그런가 하면 ‘놀토’ 첫 방문인 설윤은 든든한 지원군으로 릴리를 꼽는다. 이에 릴리는 시작부터 딸깍 모먼트로 예능감을 자랑, 설윤에게 힘을 보탠다. ‘놀토’ 가족 원희 역시 노련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달구며 활약을 예고한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이날은 천생연분 부부 셰프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이들의 특급 요리를 사수하기 위해 애피타이저 게임 ‘여섯이 한 마음 – 과자 이름 편’부터 역대급 도파민이 터져 나온다.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삼촌 도레미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굴하지 않는 게스트들의 당찬 활약이 눈길을 끈다. 

원희는 삼촌들의 장난을 여유롭게 받아치다 통쾌한 앙갚음을 날리기도 하면서 배짱을 자랑하고, 윤아 역시 범상치 않은 승부욕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예측불허의 기싸움 속 대반전의 결말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지는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들이 쏟아진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윤은 ‘설장군’답게 호기롭게 자신감을 내비쳤다가 이내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건네 폭소를 유발하고, 릴리는 특유의 상냥한 말투와 달리 할 말은 다 하는 야무진 매력을 과시한다. 

디저트 게임으로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오~ 예~ 나~ 컴 온! 퀴즈’가 펼쳐진다. 앨범 홍보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게스트들 모두가 열정과 집념으로 몰입,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지난 출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던 ‘붐 X 아일릿’의 새로운 리믹스 콜라보가 탄생하자, 이를 지켜보던 릴리가 서운함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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