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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박서함, 핑크빛 기류

정윤지 기자
2026-10-31 15: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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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제공: 디즈니+, 채널 A)

김지연과 박서함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늘(31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1회에서는 현재로 돌아온 후에도 굳건한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의 핑크빛 모멘트가 펼쳐진다.

마음도 전하지 못하고 떠나보내야 했던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타임슬립을 감행했던 윤하나는 몇 번의 시도 끝에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오랜 시간 서로를 좋아해 왔던 만큼 더없이 행복하고 애틋한 시간을 보냈지만, 2026년으로 돌아온 윤하나는 정우재와 9년 전 이미 헤어져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후 또 한 번의 타임슬립을 감행한 윤하나는 정우재를 이용한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의 계략으로 예기치 못하게 다시 현재로 쫓겨(?)나게 된 상황. 그러나 아무런 준비도 없이 2026년에 떨어지게 된 윤하나의 곁에는 여전히 정우재가 있을 예정이다.

사진 속 윤하나와 정우재는 한 지붕 아래 함께 일상을 보내며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정우재를 향해 더없이 행복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하나와 그녀의 곁을 듬직하게 지키고 있는 정우재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만든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두 사람의 한때는 편안하면서도 은은한 설렘이 묻어나 확신의 장기 연애 커플 바이브가 엿보이고 있다. 이에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들의 애정전선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지난 생과 달라진 윤하나와 정우재의 연애사에도 호기심이 더해진다.

한편 신혼부부를 방불케 하는 김지연과 박서함의 애틋 달달한 하루하루가 펼쳐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1회는 오늘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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