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이 2위, ‘미운 우리 새끼’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일 발표한 2026년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전설의 사내’가 4위,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가요무대’, ‘라디오스타’, ‘런닝맨’, ‘1박 2일’, ‘전국노래자랑’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노출, 커뮤니티 반응, 시청 관련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전체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달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놀면 뭐하니’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기대된다', '추억하다', '예선하다' 등의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요 키워드로는 '유재석', '서울가요제', '주우재'가 꼽혔으며, 긍정적인 반응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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