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에 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대학생으로 변신해 가을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레이디 두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이담이 출연했다. ‘런닝맨’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이담은 “어릴 적부터 ‘런닝맨’을 보고 자랐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지석진의 오랜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석진은 흐뭇한 미소와 함께 악수까지 청하며 팬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정작 오프닝에서 소개된 이이담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해 ‘가짜의 삶’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과 ‘예능 새싹’ 이이담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4개월 만에 돌아온 강훈도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작품 홍보를 위해 다시 출연한 강훈에게 멤버들은 “늘 우리를 이용해 먹으려고 나온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강훈 역시 이에 지지 않고 받아치며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은 대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뜨거운 승부’ 레이스로 펼쳐졌다. 먼저, ‘댄스 동아리’로 뭉친 하하, 양세찬, 유재석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A2O LITE의 ‘NEON’ 안무에 도전하며 유행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후 멤버들은 R코인을 모아 상품과 벌칙에 유리한 혜택을 구매하는 레이스를 시작했다. 코인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물론 서로의 주머니를 노리는 견제까지 이어지며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훈과 이이담이 함께하는 ‘런닝맨’의 ‘뜨거운 승부’ 레이스는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6시, 평소보다 10분 이른 시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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