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티벌이 줄이어 열리고 있는 지금, 핫하고 힙한 ‘페이스 주얼’ 메이크업이 뜨고 있다.
올여름 꼭 시도해야 할 블링블링 ‘페이스 주얼’ 활용법을 소개한다.

한 올 한 올 바짝 올린 속눈썹으로 인형 메이크업을 연출한 스테이시 시은. 눈 주변과 콧등에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의 페이스 주얼을 붙여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다.

이하이는 콧대를 중심으로 눈가 주변을 페이스 주얼로 꾸며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파츠와 함께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룩을 완성.

프리지아는 눈 앞머리와 아이라인 위에 큐빅 스티커를 붙여 반짝이는 눈매를 완성했다. 화려한 페이스 주얼이 부담스럽다면 프리지아처럼 눈 쪽에만 큐빅을 더해 부분 포인트를 연출하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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