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채시라, '단심' 최고"배우 예지원이 지난 19일(목) 오후 전통 연희극 ‘단심’ 공연을 관람한 뒤, 배우 채시라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전통 연희극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을 모티브로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이는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를 해 도전을 하면서 화제를 끌었다.
'단심'은 6월 2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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