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숏컷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숏컷으로 변신한 후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송혜교는 앞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할 예정이며,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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