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공연 홍보에 앞장섰다.
웅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와 찍은 사진과 함께 “2025년 여우락 페스티벌 7월 17일 - 18일 이틀간 국립극장 달오름 에서 멋진 일이 일어날 예정입니다^^When Jazz Meets Korean Traditional Music!!아주 근사한 음악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거문고 연주자 이재하님과 만들어 내는 Something special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웅산이 출연하는 ‘2025 여우락 페스티벌 웅산 x 이재하 (모드 MODES)’ 공연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