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 ‘천하제빵(부제: 베이크 유어 드림)’이 본격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오늘(7일) MBN은 “올 하반기 최고의 1인 제빵사를 선발하기 위한 MBN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천하제빵’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며 “빵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전 세계를 제패할 제과제빵 최강자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경연을 통해 선발된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베이커리 회사를 통해 신제품 출시 기회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베이커리 샵 창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최후 1인은 오너 파티시에가 되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을 위한 스핀오프 및 후속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는다.
‘천하제빵’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은 오늘(7일)부터 8월 17일까지 MBN 홈페이지 또는 참가 신청 QR 코드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MBN 제과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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