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31일 웃어롱 상영회 개최 (제공: 쇼박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 ‘퍼스트 라이드’가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웃어롱’ 상영회를 개최한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이자 광기 어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관객 호평에 힘입어 ‘웃어롱’ 상영회 개최를 결정했다. 해당 상영회는 31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웃어롱’ 상영회는 ‘퍼스트 라이드’를 관람하며 재미있는 장면에서 응원봉을 흔들고 큰 소리로 자유롭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상영회로, 최근 다양해진 관객 문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상영회를 예매한 관람객들은 영화 시작 전 ‘퍼스트 라이드’의 독특한 응원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와 응원봉을 받을 수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퍼스트 라이드’는 광기와 킹받음 사이에서 빵 터지는 코미디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극장에서 다 같이 웃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올해 본 영화 중 제일 웃었다. 너무 순수하게 웃긴다.”, “평생의 우정, 평생의 웃음” 등 영화만큼 신선한 호평을 남기며 입소문을 주도하고 있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 ‘퍼스트 라이드’는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