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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쿰, 컬리뷰티페스타 2025서 ‘가든 오브 바이탈리티’로 브랜드 철학 전파

이다미 기자
2025-10-30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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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쿰, 컬리뷰티페스타 2025서 ‘가든 오브 바이탈리티’로 브랜드 철학 전파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컬리뷰티페스타 2025(Kurly Beauty Festa 2025)에 참가한다.

컬리뷰티페스타 2025는 컬리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뷰티에서도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뷰티 행사다. 올해는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Where Beauty Meets Curation)’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차원의 뷰티 큐레이션과 엄선한 60여 개의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탈리다쿰은 이번 행사에서 ‘Garden of Vitality - 피부에 꼭 맞는 성분으로 채우는 생명력’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피부 본연의 강인함 회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체험과 미션, 구매인증 이벤트를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즉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페스타 기간 중 뷰티컬리 온라인몰에서도 동일한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되며, 현장 QR코드 인증을 통해 온라인 구매 고객도 즉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탈리다쿰은 최근 뷰티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그린 자수 파우치 기획세트가 연이어 품절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이번 컬리뷰티페스타는 탈리다쿰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피부에 생명력을 채워주는 탈리다쿰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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