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56% 내린 9만5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약세다.
장중에는 한때 9만5천1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68% 내린 54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지속하는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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