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희가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는 내년 1월 새로운 미국 투어 ‘INTO THE OCEAN’을 개최하고 총 9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미국 투어 이후 1월 25일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팬 미팅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연다. 준희는 새로운 투어와 팬 미팅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준희는 앞서 ‘The First Day & Night’로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부터 하루가 끝나는 밤까지, 해가 뜨고 또 저물 때까지 각각의 시간대와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해 서사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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