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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신정환 ‘룰라 정산’ 폭로에 반박

서정민 기자
2026-01-05 0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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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신정환 ‘룰라 정산’ 폭로에 반박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 정산 문제를 제기한 신정환의 발언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상민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팩트체크’ 해시태그와 함께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고 밝혔다.

그는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다”며 “룰라 사장 저 아니다.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 했던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룰라가 잘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원씩 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상민이 제작자였다”며 “상민이 형이 우리를 1집 때 살짝 띄워서 회사에다가 팔았다. 그 형은 샤크라 쪽으로 중점을 뒀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신정환도 해명에 나섰다. 그는 SNS를 통해 “꼬꼬 때 회사에서의 정산 문제를 편집상 상민 형이 안 준 것처럼 오해로 들려서 바로잡는다”며 진화에 나섰다.

룰라는 1994년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4!’, ‘기도’ 등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한 혼성 그룹이다. 신정환은 원년 멤버로 활동하다 1995년 군 입대를 이유로 탈퇴했으며,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활동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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