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의 ‘뛰산 크루’가 짝꿍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
특히 이번 마라톤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10km 동반주’로, 이와 관련해 ‘중계진’ 배성재는 “평소와 다르게 짝꿍과 함께 뛰며 러닝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션 단장은 셋째 아들 하율이와 나란히 참석해, 훈훈한 ‘부자(父子) 투샷’을 보여준다. 배성재는 두 사람의 모습에 “와, 이 투샷을 드디어 보게 되다니~. 정말로 똑닮은 짝꿍!”이라며 반가워한다.
션은 “하율이가 (러닝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다. ‘10km 38분’의 기록을 갖고 있다. 제가 하율이한테 ‘천천히 가라’고 할 정도”라고 자랑스레 말한다. ‘21년 차 관록의 배우’ 전배수도 깜짝 등장하는데, 그는 “저희는 ‘맨 인 블랙’ 팀!”이라고 소개한 뒤, 고한민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러닝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기광과 정혜인은 ‘90즈 조합’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 의상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하고, 직후 이기광은 “오늘을 계기로 정혜인과 더 친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과연 두 사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절친’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임수향의 레이스 파트너가 누구인지와, ‘뛰산 크루’의 의미 있는 동반주 현장과 이들의 레이스 케미는 오늘(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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