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이 이준익 감독과 영화 ‘라디오 스타’에 관한 토크를 쏟아낸다.
‘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 대회’에서 배제기의 기획으로 탄생한 여행 예능 ‘영따술따’ 2편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라디오 스타’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 여행기가 그려진다. 라디오 부스와 철도 건널목 등 영화 촬영지를 찾은 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은 영화 ‘라디오 스타’를 향한 팬심도 잠시, 쉴 틈 없는 토크로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
이창훈은 배제기의 멱살까지 잡으며 영화 속 명장면 재연에 의욕을 불태우는가 하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구도원 앓이’를 일으켰던 정준원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예고해 궁금증을 안긴다. 여기에 개그 욕심 충만한 정준원도 가장 황당했던 오디션 일화를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배제기는 영화 ‘라디오 스타’ 촬영지를 둘러보던 중, 이준익 감독과 영상통화를 하며 친분을 드러낸다. 통화에서 이준익 감독은 영화 ‘라디오 스타’에 중국집 주방장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던 당시를 설명, “연기에 사연이 있다. 카메라에 나올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라며 영화 비하인드를 들려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따라 술따라’는 배제기가 직접 기획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의 영화 촬영지 여행기를 그린다. ‘영화따라 술따라’는 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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