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불타오르네~ 왕뼈구이집
3. 얼음 위 짜릿한 손맛! 산천어축제
4. 내부에 대청마루가 있는 집

1. [YOU, 별난 이야기] 35년째 입을 움직이지 않는 남자
안재우 씨는 35년 동안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복화술사이다. 호흡과 혀의 움직임만으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인형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했다.
2. [위대한 일터] 불타오르네~ 왕뼈구이집
대전 서구의 한 식당에서는 왕뼈구이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큼직한 목뼈를 저온에서 오래 익혀 살을 부드럽게 만들었고, 다시마 숙성으로 깔끔한 맛을 살렸다. 왕뼈구이 맛집은 여기에 두 가지 고춧가루와 매실청, 사과 등 열두 가지 재료로 만든 양념을 입혀 매콤달콤한 풍미를 완성했다. 훈연 과정을 거쳐 불향을 더한 뒤 불 쇼로 마무리해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살렸다.
함께 소개된 왕뼈칼제비는 멸치와 밴댕이, 채소로 우려낸 국물에 비법 양념을 풀어 깊은 맛을 냈다. 여기에 목뼈를 더해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함이 느껴졌다. 주인장 김경준 씨는 큰 실패와 빚을 겪은 뒤에도 주방으로 돌아와 밤마다 연구를 이어갔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웠고, 그 집념이 지금의 왕뼈구이를 완성했다.
3. [화제 집중] 얼음 위 짜릿한 손맛! 산천어축제
화천천에서는 산천어축제 준비가 한창이었다. 두꺼운 얼음에 수천 개의 구멍을 뚫어 낚시터를 만들었고, 축제 개막과 함께 인파가 몰렸다.
강원도 고성의 시골 마을에서 87년 된 옛집을 고친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외관만 보고 집을 구입한 뒤 오랜 세월의 흔적을 마주했고, 옛집의 분위기를 살리는 방향으로 수리를 진행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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