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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장률 비하인드

서정민 기자
2026-01-15 0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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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장률 비하인드 (사진=JTBC)

'러브 미' 장률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15일 매니지먼트mmm은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음악감독 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운전을 하며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던 이전 모습과는 달리, 미소를 잃고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그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률 역시 진중한 태도로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상황.

해당 씬은 지난 8화에 그려진 장면으로, 윤주(공성하 분)의 등장은 행복하기만 하던 도현과 준경(서현진 분)의 일상을 흔들어 놓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또 한 번의 변수를 맞았다. 도현은 준경을 외롭게 만들었다는 미안함과 죄책감에 휩싸였고, 업친 데 덥친 격 윤주의 재결합 의사까지 듣게 되며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하지만 이미 준경과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도현이기에, 과연 그가 눈앞에 놓인 무수한 불안과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고 한 발짝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복잡한 관계의 중심에 서있는 도현의 위기 극복기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러브 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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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장률 비하인드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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