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와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방송인 카일리 제너(28)가 3년간 이어 온 관계를 SNS에 공개하며 사실상 결혼이 임박했음을 세간에 알렸다.
해외 언론 매체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에서 1년 넘게 함께 생활 중이다. 일각에서는 이미 결혼했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내부 관계자는 실제 혼인 절차는 밟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미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일리 제너의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자녀들에게도 티모시 샬라메가 각별한 관여를 하는 등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있다”라고 전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앞서 지난 11일, 제 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부모님과 나의 파트너(카일리 제너)에게 사랑을 전한다.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월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포착되며 열애설이 붉어졌고 이후 비욘세 콘서트 등을 동반 관람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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