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백예슬이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니가 그리운 날엔’이 발매된다.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니가 보고파서 오늘도’로 시작되는 가사는 의식하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 향해버리는 그리움의 순간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잊으려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마음 한편에 오래 머무는 감정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낸다.
백예슬은 과장된 감정 대신 부드러운 보컬로 곡의 흐름을 이끈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감정선은 그리움이 가진 깊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니가 그리운 날엔’은 국내외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 및 OST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병식과 이형성이 편곡을 맡아 백예슬과 신선한 케미를 이뤘다.
백예슬은 지난 2020년 11월 싱글 ‘참 잘했어요’로 데뷔해 ‘그냥 편한 사이라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사랑 참 어렵다’ 등 자신의 곡 및 리메이크 앨범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 타장르부 A로 출연해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백예슬이 가창자로 참여한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니가 그리운 날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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