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이 정다경, 미스김, 정현아, 김희재, 박상철의 초대가수 라인업을 예고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이번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편을 준비했다. 지난 2148회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한 바 있다.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은 이번 삼척시 편을 통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월 18일 방영되는 2149회는 삼척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치열한 예심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15개 참가팀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무대는 일요일 낮 시간을 풍성한 볼거리로 채운다.

삼척 시민들의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초대가수 라인업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트로트 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를 열창하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어 '리틀 송가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정다경이 무대에 올라 '혈당 스파이크'로 흥을 돋운다.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미스김은 '될 놈'을 선곡해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박사가수' 정현아는 '봄날이야'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마지막 순서로는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이자 트로트 황제 박상철이 등판한다. 박상철은 자신의 히트곡인 무조건 대신 신곡 '시작이 반'을 열창하며 고향 강원도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번 삼척시 편은 남성미 넘치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이른바 '테토남(테스토스테론 남)' 특집을 방불케 한다. 압도적인 성량으로 '투우사의 노래'를 부른 테너 참가자부터, 실제 작업복인 광부 복장을 갖춰 입고 등장해 진정성을 보여준 참가자가 무대를 빛낸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중학교 카누부 소년단이 노를 들고 무대에 올라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MC 남희석 역시 삼척의 특산물인 산삼 한 뿌리를 현장에서 통째로 씹어 먹으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참가자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 2149회 방송 시간은 낮 12시 1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