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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권은비·김종국 이상행동

이다겸 기자
2026-01-18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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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권은비

‘런닝맨’에서 김종국의 강아지 분장, 권은비의 수염 분장 먹방, 유재석의 용돈 투척과 집요한 추적전까지 난장판이 펼쳐졌다.​

SBS ‘런닝맨’이 18일 방송에서 ‘미스터리 OT’의 비밀을 공개한다. ‘런닝맨’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 콘셉트로 진행됐고, 멤버들은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 설정으로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 추첨’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런닝맨’ 녹화 도중 멤버들이 급한 전화를 받은 뒤 촬영장에서 사라지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이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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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은 돌연 강아지 분장을 한 채 애교를 선보였고, 권은비는 거친 수염 분장 상태로 ‘먹방’에 몰입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누가 어떤 목적을 숨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움직임을 막는 쪽으로 판단을 모았다. 16년 호흡의 팀워크가 발휘된 순간이었으나, 감시와 견제 속에서도 빈틈은 계속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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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도주 중 포위당한 유재석은 동생들에게 용돈을 던지며 탈출을 노렸지만 상황을 뒤집지 못했다. 이어 유재석은 분위기가 달라진 모습으로 양세찬과 함께 ‘안테나 것들’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집요한 추적을 이어가 멤버들의 분노를 샀다. ‘런닝맨’ 현장은 누군가의 이상행동이 시작되는 순간마다 다른 멤버들이 즉각 따라붙는 구도가 반복되며 긴장감이 높아졌고, 끝내 감시망을 뚫고 행운을 챙긴 멤버가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방송 시간은 오늘 오후 6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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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18일 방송은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졌다.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 된 멤버들은 얼굴 복권 추첨을 앞두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전화 이후 촬영장 이탈과 이상행동이 이어졌다. 김종국의 강아지 분장, 권은비의 수염 분장 먹방, 유재석의 용돈 투척과 집요한 추적전까지 난장판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