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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임성근, ‘편스토랑’ 출연 무산

정혜진 기자
2026-01-19 15: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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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임성근, ‘편스토랑’ 출연 무산 (출처: 넷플릭스)

임성근 셰프의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이 취소됐다.
 
1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임성근 셰프는 녹화 전 촬영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가 결정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공개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과거 3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털어내고 싶다.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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