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는 6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4기와 3기를 진단받아 눈길을 끈다.

실제로 도전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양쪽 무릎 연골의 간격이 크게 좁아진 상태였고 관절 변형이 진행되며 무릎의 중심축까지 심하게 틀어져 있던 것으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된다.
퇴행성 관절염이 심화되면 무릎이 휘어지며 안짱다리 형태로 변형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전자 역시 이러한 변화를 겪고 있었던 것. 이는 관절 속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 쿠션 기능이 크게 약해졌다는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더한다.

이에 몸신 메이커스로 나선 한재덕, 이시영 메이커는 이미 약해진 도전자의 연골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기보다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 쿠션 운동’을 제안한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연골 쿠션 운동’을 따라 해본 MC 유민상은 “허벅지 근육이 단단해지는 게 느껴진다”며 “두 번도 힘든데 도전자는 3주 동안 매일 어떻게 했는지 대단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양반다리와 쪼그려 앉기조차 힘들어하던 도전자는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 68회, 방송 시간은 저녁 8시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