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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임성근 손절?… 유튜브 썸네일 변경

정혜진 기자
2026-01-20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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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임성근 손절?… 유튜브 썸네일 변경 (출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안성재 셰프가 음주운전 전과를 밝혀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 출연 영상 썸네일을 수정했다.

지난 3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해당 영상의 썸네일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얼굴이 동일한 크기로 배치돼 있었다. 

그러나 현재 수정된 썸네일에서는 임성근의 얼굴이 축소됐으며, 자막 역시 ‘오만좌와 백수저들’에서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변경됐다. 안성재와 제작진 측이 임성근의 논란을 인지한 후 발 빠르게 ‘임성근 지우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 공개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밝혔지만, 여론은 여전히 차가운 상황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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