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른 ‘시스터’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작품 속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장한 표정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정지소(해란 역)는 거액의 몸값을 위해 언니를 인질로 삼은 납치범에 완벽히 몰입한 듯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어, 정지소와 이수혁(태수 역)이 납치극이 벌어지는 공간을 설계하는 장면은 밀폐된 공간이 만들어 내는 긴장감 가득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진성문 감독과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소진 역)이 함께 논의하는 모습에서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치열한 고민을 거듭한 현장의 열기를 엿볼 수 있으며, 슬레이트를 든 정지소의 밝은 모습은 스릴 넘치는 서사와는 대비되는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며 또 다른 매력을 더한다.
납치 스릴러의 현장감을 실감케 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 ‘시스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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