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없이 찬란했던 박진영과 김민주의 그 시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물들인다.
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스무 살 무렵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담은 두 번째 티저 포스터로 첫 방송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는 도시 한복판, 건널목에서 마주한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짙게 우거진 가로수들만큼이나 싱그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 그런 그들을 비추는 따스한 햇살은 스무 살의 풋풋하고 빛나는 첫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빠르게 걸음을 옮기는 타인들과는 달리 이들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모습에서는 오로지 둘만이 공유하고 있는 세계가 엿보인다. 여기에 ‘함께여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았던 우리의 스무 살’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존재만으로도 서로가 삶의 빛이었던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틋한 관계성을 짐작게 한다.
이처럼 더없이 강렬하고 찬란한 첫사랑의 기억을 가진 연태서와 모은아가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또 어떤 서사를 쌓아나갈지 궁금해지는 상황. 포스터만으로도 독보적 감성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샤이닝’에서 연태서와 모은아가 그려낼 봄날처럼 푸르른 청춘의 순간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출 수 없는 웃음만큼이나 더욱 반짝일 박진영과 김민주의 이야기는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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