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역대급 플러팅 전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군 15인 솔로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11일(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가 3,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오른 것.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격하게 흔들고 역대 최고 성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솔로지옥’ 시즌5 인기의 중심에는 날 것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연애 리얼리티의 묘미를 선사한 15인 솔로들이 있었다. 김고은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너너너” 명대사를 남긴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라면서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반전의 엉뚱함으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던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혀지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이라는 낭만 넘치는 소감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랑을 쟁취한 박희선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제 감정에만 집중하며 저 자신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나 놨다한 연하남 송승일은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참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반전 순정남 신현우는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라면서 소감을 전했다.
다정한 로맨티시스트 우성민은 “한 달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솔로지옥’을 시청하면서 촬영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오직 한 사람에게 직진했던 일편단심 윤현제는 “저의 인생은 항상 도전 하고 교훈을 얻고 후회가 남으며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솔로지옥’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독보적인 매력의 이성훈은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큰 배움이자 선물이었다. 이 경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러블리한 미소로 사랑받은 이주영은 “꿈처럼 지나간 지난여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멤버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활력을 더한 이하은은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정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한 임수빈 역시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라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표했다. “올까말까” 역대급 수영장 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조이건은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방송으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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