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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설 장보기 꿀팁’ 

김진아 기자
2026-02-13 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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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설 장보기 꿀팁’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선물세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대형마트, 새벽배송 족쇄 풀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는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17일) 휴무일로 정하고 대부분 문을 닫는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2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8일과 22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다만, 지자체별 영업점별로 이번 설연휴 기간 중 16일도 일부 단축영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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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다만, 지자체별 영업점별로 이번 설연휴 기간 중 16일도 일부 단축영업하기로 했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선물세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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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설 장보기 꿀팁’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선물세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설 선물 본판매 할인 행사
17일까지 핸드캐리 세트 막바지 할인

이마트가 오는 17일까지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가벼운 구성이 특징으로 선물용은 물론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등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이 포함됐다.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핸드캐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CJ 스팸타워 붉은말 에디션'과 '동원 프리미엄 참치세트', '정관장 홍삼진고 이뮨스틱', '조니워커 블루라벨' 등이 있다.

소용량 신선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4kg)', '베스트위시 상주곶감(1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만9850원, 2만9880원에 판매한다.

차례상 음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먹거리도 오는 18일까지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산 데친문어(100g)', '제주 참조기(마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948원, 1104원에 판매한다.

간편식 수요를 고려해 '전복 품은 양장피'와 '블랙타이거 새우튀김(5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6980원, 7686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설 당일인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매장 전반에서 과일·축산·수산·가공식품·생활용품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상품 구성은 실속과 품질을 동시에 겨냥했다. 과일은 명절 수요가 높은 만감류 혼합세트를 확대했고, 축산은 구매 부담을 낮춘 10만원대 세트를 중심으로 꾸렸다. 수산은 민어·굴비, 제주 옥돔·갈치 등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내놨다. 와인은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세트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햄·참치·오일을 묶은 단독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220여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한다.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2·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20·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이마트 앱에서 다운로드해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콜렉션 T24’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한다.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이마트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잔망루피 해태 미니자유시간’과 ‘잔망루피 크라운산도’, ‘잔망루피 ABC x 미니크런키’ 등 5종 상품에는 키링, 목베개, 파우치, 미니 서랍장 등 잔망루피 캐릭터 굿즈도 동봉됐다.

올해 이마트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출 신장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보다 12%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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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설 장보기 꿀팁’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선물세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소형 선물 3만원대 ‘핸드캐리’
토이저러스도 설 명절 ‘완구 할인전’

롯데마트도 지난해 설 명절 직전 일주일간 3만원 미만 소용량 선물세트 판매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핸드캐리형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올해는 과일·수산 등 신선 선물세트 품목 수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용량을 줄여 휴대성을 강화했다.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기존 4kg에서 3kg으로 축소해 3만 9900원에 판매하며, 페루산 애플망고 핸드캐리형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수산 선물세트는 손잡이 보냉백을 적용한 문어 세트, 항공직송 생연어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견과류 선물세트는 가성비를 앞세웠다. 하루한줌·데일리넛츠 등 인기 상품을 2만~3만원대에 판매하고, 일부 상품은 1+1 혜택을 적용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역시 1+1 행사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더해 1~3만원대 가격으로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귀성길 이동 부담을 줄이고 명절 직전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휴대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는 실속형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했다”며 “막바지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설 명절을 전후한 '완구 성수기'에 맞춰 대규모 완구 할인 행사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연다.

완구 시장에서 명절은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큰 성수기다.

이번 행사는 레고, 헬로카봇, 그래비트랙스 주요 브랜드 완구 1천900개 품목이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18일 7일간 행사 카드 결제시 정액 또는 정률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연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제기 등 민속놀이 상품과 '스위치 인기 게임 타이틀'도 할인한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오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올해는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보다 30% 늘리고, 프리미엄·이색 상품도 함께 강화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의 절반을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으로 구성했고, 품목 수도 두 배가량 확대했다. 수산은 김과 신선 해산물 세트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1+1’ 행사를 통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축산은 10만원 미만 실속형부터 최강록 셰프 협업 상품, 60만원대 맞춤형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홈플러스, 2주차 ‘설 물가안정 프로잭트’
18일까지 고기·과일·달걀 등 초특가전

설 밥상 물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설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기, 과일, 달걀을 비롯한 설 성수품과 연휴를 대비할 수 있는 온 가족 먹거리를 중심으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물가 부담 완화를 돕는다.

우선 설에 빠질 수 없는 축산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한다. 여기에 축산 전품목을 신한, 삼성카드로 4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해 체감 혜택을 강화한다.

명절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산 상품도 멤버십 혜택으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품목’은 40% 할인하고, ‘데친 문어’, ‘남해안 생굴(250g)’과 ‘생 매생이(150g)’는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차례상 준비 부담을 덜어줄 다채로운 할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먼저 행사카드 결제 시 주요 성수품인 ‘큰 사과/큰 배(3입)’는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2~15일에는 ‘특란 30구(1인 2판 한정)’를 1000원 할인한 6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심플러스 적전류 10여 종 △당면 10여 종 △부침·튀김가루 4종 △햄/맛살/단무지/곤약 20여 종 △떡국떡 10여 종 △만두 20여 종 등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는 행사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갑 걱정을 덜어준다. ‘한돈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하며, ‘15Brix 프리미엄 알큰 샤인머스캣(2.4kg)’과 ‘12Brix 제주 천혜향(4~6입)’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하여 오뚜기 라면 11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 주고, 스낵/비스킷 50여 종은 10개 9900원에 저렴하게 골라 담을 수 있다.

동계 스포츠 대회를 맞이해 ‘집관’ 하며 즐길 수 있는 응원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홈플델리 한판새우튀김(20마리)’을 50% 할인한 6990원에 내놓고, 새롭게 출시한 ‘홈플델리 한판타코팩’은 3000원 할인한 1만399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한 ‘당당치킨’ 7종은 구매 시 ‘프리미엄 치킨 무’를 증정한다. 또한 테라 라이트/테라/켈리 캔 맥주는 2개 구매 시 2000원 할인하고, 오징어 안주류 7종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마지막 할인 기회가 주어진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엠앤엠즈 유리컵 기획팩 △너즈 구미 클러스터 등 행사 상품 200여 종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올해는 물가 부담을 고려해 6만원 미만 상품 비중을 84%로 구성했다.

축산의 경우 대표 상품인 ‘농협안심한우 1등급 미식 스페셜 냉장세트’ 가격을 약 7% 낮췄고, 수요가 늘고 있는 1++등급 미경산암소 선물세트 5종을 새로 선보인다.

과일은 샤인머스캣·애플망고 세트와 ‘더 풍성한 과일 종합세트’ 가격을 본판매 기간에도 동결한다. 행사 카드 결제 또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25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한편, 홈플러스 납품업체 900여 곳이 자금난을 호소하며 정부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의 조속한 실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납품업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대통령실(청와대)과 금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번 탄원서에는 납품업체 900곳가량이 서명했다.

이들은 "홈플러스가 살아야 4600개 납품업체도 살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점을 감안해 부디 긴급운영자금대출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홈플러스가 끝내 정상화를 이루지 못하고 파산할 경우 마지막 순간까지도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을 믿고 함께 해오고 있는 수많은 중소납품업체가 온전히 그 피해를 감당해야만 한다"면서 "특히 홈플러스 거래 비중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납품업체는 당장 기업 존속의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은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박상진 산업은행장을 상대로 한 긴급 운영 자금 지원 촉구 청원을 진행한바있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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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설 장보기 꿀팁’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선물세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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