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다시 한 번 동행을 결정했다. 이로써 마인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게 되었다.
2021년 여름 홀슈타인 킬(독일)을 떠나 마인츠에 합류한 이재성은 빠르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해 통산 159경기에서 28골 23도움을 기록 하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 중이다. 이재성은 올 시즌에도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특히 강등권에 머물던 마인츠가 부진을 털어내고 최근 리그 13위까지 반등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력 안정에 기여했다. 마인츠의 니코 붕게르트 단장은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꾸준히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정신과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이는 선수이다.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재성은 “마인츠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인츠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마인츠에서 잘 보살핌을 받고 있다”라며 재계약의 기쁨을 드러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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