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특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화군 편, 맛집이 준비됐다.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이 설 명절을 맞아 강화도 맛집을 찾아 떠난다. 오늘(15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이자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군을 찾는다. 설날 당일 생일을 맞은 장윤정을 위해 준비된 강화도의 푸짐한 설 밥상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장윤정은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강화도의 맛과 멋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행사 섭외 1순위’다운 놀라운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그녀는 “1년 동안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한 거리만 지구 5바퀴 반에 달한다”며, “그 기간 동안 지불한 주유비만 무려 2억 5천만 원”이라고 밝혀 ‘행사의 여왕’다운 클래스를 입증한다. 쓰레기장부터 트럭 위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달려온 27년의 세월. 타이어가 세 번이나 찢어질 정도의 강행군 속에서도 그녀를 지탱해 준 것은 다름 아닌 가족이었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의 든든한 외조와 영재 캠프에 다녀올 만큼 똑똑하게 자란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언급하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생일날마다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는 시어머니의 사랑을 자랑하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전한다.

장윤정은 후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낸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임영웅, 송가인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발굴해 낸 그녀는 “성공할 가수의 자질은 태도에서 나온다”는 소신을 밝힌다. 최근 소속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후배 양성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도 “후배들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한다. 한편, 장윤정은 강화도의 별미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젓국갈비부터 아삭한 식감의 순무 섞박지, 그리고 원기 회복에 그만인 쫄깃한 갯벌장어까지. 강화도의 풍성한 맛에 흠뻑 빠진 장윤정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화군 편, 방송 시간은 오늘(15일) 오후 7시 5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