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참여한 OST가 발매와 동시에 차트인에 성공, ‘원조 OST 퀸’의 귀환을 알렸다.
‘사랑아 사랑아’는 21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HOT 100(30일) 23위, HOT 100(100일) 68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69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송가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발매 직후부터 각종 차트에 안착한 만큼,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랑아 사랑아’는 일렉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송가인 특유의 한 서린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은 곡의 무드를 한층 배가시키며 깊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5·6회 엔딩 장면에 ‘사랑아 사랑아’ 일부가 선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의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송가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발매 전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앞서 송가인은 tvN ‘사랑의 불시착’,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에 참여해 극의 감정을 섬세하게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OST는 약 3년 만의 참여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단단해진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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