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한,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21℃가 되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7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대구 19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8도 △울릉도 독도 1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산지 시속 70k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아울러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는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내일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가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로 예측된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4도 △울릉도 독도 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 △울릉도 독도 8도로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해당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km 안팎으로 거세게 불겠으며 수도권까지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24일(화)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 낮 최고기온은 3~12℃가 되겠다.
새벽(00~06시)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06~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저녁(18~21시)까지 충청권과 강원내륙, 전남권(남동부 제외), 밤(18~24시)까지 강원산지.동해안과 전남남동부, 경상권,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26일(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거나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 낮 최고기온은 10~16℃가 되겠다.
27일(금) ~ 28일(토)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27일(금)~28일(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9℃, 낮 최고기온은 8~15℃가 되겠다.

3월 1일(일) ~ 3월 4일(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거나 흐리겠고, 3월 4일(화)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 낮 최고기온은 7~14℃가 되겠다.
이번 예보기간 특히. 27일(금)~28일(토)은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 강수형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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